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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인 이미지 쇄신 위해 잔칫날 만들어 자황|삼성코닝, 민간베이스 무보증장기차관 도입|코오롱 나일론서 코오롱 폴리에스터를 합병|LNG기지 건설놓고 건설회사간 경쟁치열
…건설인들이 6월18일을「건설의 날」로 정해 큰 잔치를 벌이게 된 것은 건설이 중동진출 등으로 국민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내외에 과시하고 「노가다」등으로 아직 덜 존경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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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한국중공업」으로 바뀐「현대양행」
정부의 발전설비일원화 조치에 따라 현대양행은 13일 상오 임시주주총회를 일고 경영진을 대폭 개편하는 한편 상호를 한국중공업주식회사로 변경. 이날 주총에서는 김우중 대우회장을 새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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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니 자원풍부 기술부족
서두를 필요도 없고 서두르지도 않는다. 모든 것이 흐릿한 상태다. 무엇이든지 바쁘고 또 분명해야하는 한국적 기준에서 보면 불가사의한 일이 많다. 「인도네시아」사람중 열에 아홉 사람